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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향지기
조회 : 914
작성일 : 16-07-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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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그날 엄청 더웠죠!!!!
타이밍이 정말 좋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를 만큼 재미있게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셨다니 제가 더 즐겁고 신나네요
예쁜아가씨 세분 먼저 오셔 가볼만한곳, 빵집 물어 보셨고
한분은 흰색차 몰고 조금 늦게 오셧죠 기억납니다.
저도 사진보고 갔다가 실망한 숙박지가 많았기에 홈페이지 사진이랑 똑같다.
또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다라는 얘기 듣고 싶고
즐거운 여행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
열심히 청소하고 가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헌집아닌 멋스러운 펜션이 되도록 만들께요.
더향을 좋아해주셔서 넘넘 기분이 좋아 아이처럼 날아갈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운치가 있고 멋스러운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더향입니다.
다음에 또 우리 만날수있겠죠??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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