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향은 사진과 다를것이 없는 어쩜 더 색깔있는곳이였습니다.
낭만있는 하루를 보내고 짐 사는데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좋은 시간은 항상 부족한것.....
행복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
취미가 비슷한 우린 아이처럼 레고브릭으로 만드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
못일어나 브런치를 놓쳤다는것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결과물 앞에 뿌듯
급하게 호로록 라면 끓여 먹고 퇴실시간 맞추었습니다.
여름에 꼭 1박해야 될것같은 느낌
좋아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