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매가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첨으로 함께 가족여행을 준비했어요~ 저희는 천안이고 남동생은 부산에 살다보니 어디로 지역을 정할까 하다가 검색중 수영장에 스파욕조까지 시설도 맘에들기에 예약을했답니다 더항펜션에 머무르기 위해 성주라는곳을 첨 방문했네요😁 저희가 머문곳은 금요방이였고 입구부터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이 맞이해 주셔서 첨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생각보다 넓은 풀장을 두팀만 사용하니 더없이 좋았네요 펜션에 비치된 튜브도 맘껏쓰구용~ 내부시설도 좋은 것들로만 꾸며져서 저희딸인 자기방이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ㅎ 바베큐 시설도 좋공 빨래건조대까지 1박2일동안 불편함 없이 지내다왔네요 마지막 주차장에 나오셔서 인사도 일일이 해주시고 첫가족여행 덕분에 마무리 잘했어요 꼭 다시가고싶어용~~^^♡